국무총리산하기구 복지부장관 등 위원 참여
국가보건의료 비전과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국무총리산하기구로 내달 구성된다.
복건복지부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이 되는 이 위원회의 구성이 내달중 완료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현재 국무조정실과 의원 위촉 등 구성방안에 대한 실무협의를 벌이고 있으며 복지부장관 등 9명의 관계부처장관은 당연직 위원으로 의사협회 관계자 등 10명의 위촉직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복건복지부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이 되는 이 위원회의 구성이 내달중 완료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현재 국무조정실과 의원 위촉 등 구성방안에 대한 실무협의를 벌이고 있으며 복지부장관 등 9명의 관계부처장관은 당연직 위원으로 의사협회 관계자 등 10명의 위촉직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