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사회장에 이창 씨(52세, 이창연합정형외과)가 당선됐다.
대구광역시의사회는 22~27일간 입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이창 씨가 단독출마함에 따라 무투표로 당선을 확정해 최근 공고했다.
이창 후보는 경북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대구광역시의사회 부회장이며, 대구광역시 의료심사조정위원과 대구고등검찰청 국가배상심의위원으로 활동중이다.
대구광역시의사회는 22~27일간 입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이창 씨가 단독출마함에 따라 무투표로 당선을 확정해 최근 공고했다.
이창 후보는 경북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대구광역시의사회 부회장이며, 대구광역시 의료심사조정위원과 대구고등검찰청 국가배상심의위원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