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10년만에 개가...4500례는 관상동맥 중재술
영동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및 심장혈관센터(소장 김현승 교수)가 1997년부터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행한 이래 최근 수술 1만례를 달성하는 개가를 올렸다.
이 중 4500명의 환자에 대해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행, 심장혈관시술의 메카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병원은 평가하고 있다.
심장내과장 권혁문 교수는 “이번 1만례 달성을 계기로 환자에게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쉬지 않는 심장처럼 꾸준히 정진해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해 9월 영동세브란스 별관 개원과 함께 심장내과 협심증 클리닉에서 새롭게 개설한 심장혈관센터는 심장과 혈관계 환자를 위한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심장내과와 심장혈관외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의료진이 함께 참여하는 유기적인 팀워크 시스템을 통해 고난이도 심장혈관수술을 비롯한 최상의 진료를 시행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중 4500명의 환자에 대해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행, 심장혈관시술의 메카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병원은 평가하고 있다.
심장내과장 권혁문 교수는 “이번 1만례 달성을 계기로 환자에게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쉬지 않는 심장처럼 꾸준히 정진해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해 9월 영동세브란스 별관 개원과 함께 심장내과 협심증 클리닉에서 새롭게 개설한 심장혈관센터는 심장과 혈관계 환자를 위한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심장내과와 심장혈관외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의료진이 함께 참여하는 유기적인 팀워크 시스템을 통해 고난이도 심장혈관수술을 비롯한 최상의 진료를 시행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