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노연홍 본부장 '보건의료 정책방향' 강연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노연홍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을 초청한 가운데 ‘제16회 21C 의정포럼’을 올 해들어 처음으로 열었다.
22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의정포럼에서 노연홍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은‘보건의료 정책방향과 과제 ’란 주제로 현행 보건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향후 4대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노 본부장은 “의료에 대한 국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소비자 중심의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의료를 확충하는 등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의료계 현안과 의료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의료계 인사들을 초청, 해마다 몇 차례씩 21C 의정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22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의정포럼에서 노연홍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은‘보건의료 정책방향과 과제 ’란 주제로 현행 보건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향후 4대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노 본부장은 “의료에 대한 국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소비자 중심의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의료를 확충하는 등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의료계 현안과 의료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의료계 인사들을 초청, 해마다 몇 차례씩 21C 의정포럼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