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마린·큐란 등 주력 및 신제품 성장 효과
3월 결산법인인 일동제약의 매출이 2274억원을 기록, 직전연도 1973억 대비 15.3% 성장했다. 올해는 2,900억원을 매출 목표로 잡았다.
27일 일동제약은 2005년 4월~2006년 3월 사업연도 매출은 2274억원, 영업이익은 356억, 경상이익은 318억원으로 당기순이익 199억원을 실현했다고 공시했다.
매출 증가원인으로 는 후루마린, 큐란, 메디폰, 사미온, 케롤에프 등 주력제품의 지속적인 성장과 후로목스, 우황청심환, 나트라케어 등 신제품의 판매 호조에 기인하느 것이라고 일동제약을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직전년도 108억원 대비 119.8% 늘었으며 경상이익 등의 증가가 그 원인으로 진단됐다.
한편 일동제약은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27일 일동제약은 2005년 4월~2006년 3월 사업연도 매출은 2274억원, 영업이익은 356억, 경상이익은 318억원으로 당기순이익 199억원을 실현했다고 공시했다.
매출 증가원인으로 는 후루마린, 큐란, 메디폰, 사미온, 케롤에프 등 주력제품의 지속적인 성장과 후로목스, 우황청심환, 나트라케어 등 신제품의 판매 호조에 기인하느 것이라고 일동제약을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직전년도 108억원 대비 119.8% 늘었으며 경상이익 등의 증가가 그 원인으로 진단됐다.
한편 일동제약은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