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 미래상' 발표, 근속사원 표창 등 행사
보령그룹이 지난 1일 그룹 46주년 창업기념일을 맞이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4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령그룹의 새로운 미래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보령의 미래상'에 대한 세부 실천방안등이 발표됐으며 창업 45년 기념책자인 ‘보령사십오년(保寧 四十五年)’의 발간 기념식도 거행됐다.
김승호 회장은 창업 46주년 기념사를 통해 “보령 46년사는 보령 임직원 모두의 숨은 땀과 노력의 결실이며, 보령인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룩한 귀중한 결실”이라며 “최대가 아닌 최고의 기업 보령으로서 새로운 보령의 미래를 앞장서서 이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은선 부회장은 ‘보령인의 미래상’과 그 세부 실천방안을 발표를 통해 "보령인 모두가 일류 프로전략가의 자세로 끊임없이 사고의 구조조정을 실시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같은 날 이뤄진 근속사원에 대한 표창에서는 20년 근속사원 6명에게 순금 20돈의 금메달이, 10년 근속사원 26명에게는 순금 10돈의 행운 열쇠가 증정됐다.
보령그룹은 지난 1957년 보령약국을 모태로 시작됐으며 현재 보령제약, 보령메디앙스, (주)보령, 보령바이오파마, 킴즈컴, BR네트콤 등 6개 계열사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전체 매출은 2,282억원에 이른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령그룹의 새로운 미래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보령의 미래상'에 대한 세부 실천방안등이 발표됐으며 창업 45년 기념책자인 ‘보령사십오년(保寧 四十五年)’의 발간 기념식도 거행됐다.
김승호 회장은 창업 46주년 기념사를 통해 “보령 46년사는 보령 임직원 모두의 숨은 땀과 노력의 결실이며, 보령인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룩한 귀중한 결실”이라며 “최대가 아닌 최고의 기업 보령으로서 새로운 보령의 미래를 앞장서서 이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은선 부회장은 ‘보령인의 미래상’과 그 세부 실천방안을 발표를 통해 "보령인 모두가 일류 프로전략가의 자세로 끊임없이 사고의 구조조정을 실시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같은 날 이뤄진 근속사원에 대한 표창에서는 20년 근속사원 6명에게 순금 20돈의 금메달이, 10년 근속사원 26명에게는 순금 10돈의 행운 열쇠가 증정됐다.
보령그룹은 지난 1957년 보령약국을 모태로 시작됐으며 현재 보령제약, 보령메디앙스, (주)보령, 보령바이오파마, 킴즈컴, BR네트콤 등 6개 계열사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전체 매출은 2,282억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