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주주총회, 보통주 5% 우선주 6% 현금배당
일양약품(대표 유태숙)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16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제시하고 보통주 5%와 우선주 6%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유태숙 대표이사는 영업보고에서 “지난해는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성공적인 라이센스로 비전과 가치를 제고한 회기”였다며 “전년대비 10.2% 신장한1,203 억원의 매출을 기록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70억원, 경상이익 56억원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86.8% 신장으로 괄목한만한 성장율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일양은 또 올해 '일양60년! 새로운 도전! 비전 있는 미래'를 모토로 1600억원의 매출 시현과 80억원 경상이익실현 목표로 ▲ 대형 신약 및 오리지날 전문의약품 기틀 구축 ▲사업부 역량강화로 마켓쉐어 확대 ▲연구개발성과의 가속화 및 확대를 위한 신약개발의 R&D투자”등 3대 중점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지속적 매출신장을 위해 소화기,순환기,피부비뇨기과에 대한 품목 집중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R&D투자에서는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중국시장 발매 예정과 국내 및 미국TAP사의 임상3상 진입으로 본격적인 부가가치 수익이 가시화를 기대했다.
한편, 심창복 관리상무가 등기이사 선임 및 감사위원회위원으로 선임됐다.
유태숙 대표이사는 영업보고에서 “지난해는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성공적인 라이센스로 비전과 가치를 제고한 회기”였다며 “전년대비 10.2% 신장한1,203 억원의 매출을 기록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70억원, 경상이익 56억원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86.8% 신장으로 괄목한만한 성장율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일양은 또 올해 '일양60년! 새로운 도전! 비전 있는 미래'를 모토로 1600억원의 매출 시현과 80억원 경상이익실현 목표로 ▲ 대형 신약 및 오리지날 전문의약품 기틀 구축 ▲사업부 역량강화로 마켓쉐어 확대 ▲연구개발성과의 가속화 및 확대를 위한 신약개발의 R&D투자”등 3대 중점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지속적 매출신장을 위해 소화기,순환기,피부비뇨기과에 대한 품목 집중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R&D투자에서는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중국시장 발매 예정과 국내 및 미국TAP사의 임상3상 진입으로 본격적인 부가가치 수익이 가시화를 기대했다.
한편, 심창복 관리상무가 등기이사 선임 및 감사위원회위원으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