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원료, 유럽수출 확대로 매출고 기대
경보약품(대표 김영은)은 최근 국내 최초로 폐니실린계 항생제 ‘염산 바캄피실린’ 원료에 대한 유럽의약품 품질적합 인증서(COS)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COS(Certification Of Suitability: 유럽의약품 품질적합인증서)는 유럽에서 가장 권위있는 의약품 품질적합 인증서로, 전체 유럽국가(EU)를 상대로 의약품을 수출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인증으로 알려져있다.
회사 한 관계자는 “현재 국내 제약사를 비롯해 동남아, 서남아시아등에 수출하고 있다”며 “올해 말부터 유럽에 시판될 예정으로 이번 COS획득을 통해 단일품목으로 연간 800만 달러 이상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COS(Certification Of Suitability: 유럽의약품 품질적합인증서)는 유럽에서 가장 권위있는 의약품 품질적합 인증서로, 전체 유럽국가(EU)를 상대로 의약품을 수출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인증으로 알려져있다.
회사 한 관계자는 “현재 국내 제약사를 비롯해 동남아, 서남아시아등에 수출하고 있다”며 “올해 말부터 유럽에 시판될 예정으로 이번 COS획득을 통해 단일품목으로 연간 800만 달러 이상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