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중인 보건의료정보화사업의 협상 대상자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과 SK C&C(대표 윤석경)는 1일 "복지부의 지역 보건의료정보화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보건소와 정보시스템을 통합하는 대규모 국가 정보화 사업으로 선진국이 추진중인 국가단위 의료정보망과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이다.
이지케어텍 관계자는 "의료정보화 시장에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SK C&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관리 능력과 기술력의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 이같은 결과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과 SK C&C(대표 윤석경)는 1일 "복지부의 지역 보건의료정보화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보건소와 정보시스템을 통합하는 대규모 국가 정보화 사업으로 선진국이 추진중인 국가단위 의료정보망과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이다.
이지케어텍 관계자는 "의료정보화 시장에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SK C&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관리 능력과 기술력의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 이같은 결과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