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수입사 ‘신흥’ 만 심사대기중
의료기기 GMP 의무화 유예기간 만료되는 내년 5월 30일을 앞둔 상태에서 상위 업체들의 참여율이 아직 저조한 수준이다.
식품의약품안정청이 7월말 현재 상위 300대 기업 참여율을 분석한 결과, 상위 10개 사중 GMP 참여 업체는 단 1곳도 없었다. 수입업체인 신흥만이 심사대기중인 상태.
상위 300대 기업중 54개 없체만이 GMP에 참여했으며 13개 업체가 심사대기중인 상태로 233곳은 아직 불참하고 있다.
특히 협회나 조합의 임원사 참여율이 매우 낮았다.
식품의약품안정청이 7월말 현재 상위 300대 기업 참여율을 분석한 결과, 상위 10개 사중 GMP 참여 업체는 단 1곳도 없었다. 수입업체인 신흥만이 심사대기중인 상태.
상위 300대 기업중 54개 없체만이 GMP에 참여했으며 13개 업체가 심사대기중인 상태로 233곳은 아직 불참하고 있다.
특히 협회나 조합의 임원사 참여율이 매우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