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2년 임기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김호연(류마티스학과,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의 차기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김 교수는 지난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 총회에서,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이란 등 20여개 회원국의 류마티스학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거에서 차기회장으로 뽑혔다.
임기는 2008년부터 2년간이다.
한편 김 교수는 총회에 이어 1~5일 5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12차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 학술대회’ 기간에 차기 회장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 교수는 특히 학회에 참석한 아시아 각국의 류마티스학회 대표들과 회원들을 초대한 ‘한국인의 밤’ 행사에서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의 활성화에 대한 포부를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적극적인 환영과 지원을 약속 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 총회에서,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이란 등 20여개 회원국의 류마티스학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거에서 차기회장으로 뽑혔다.
임기는 2008년부터 2년간이다.
한편 김 교수는 총회에 이어 1~5일 5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12차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 학술대회’ 기간에 차기 회장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 교수는 특히 학회에 참석한 아시아 각국의 류마티스학회 대표들과 회원들을 초대한 ‘한국인의 밤’ 행사에서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의 활성화에 대한 포부를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적극적인 환영과 지원을 약속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