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특별한 문제없다보고 자문위회의 취소시켜
이팩사(Effexor)의 후속약 데스벤라팩신(desvenlafaxine)의 FDA 시판승인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FDA는 FDA는 와이어스가 접수한 데스벤라팩신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자료를 검토한 결과 자문위원회를 특별히 소집할 필요가 없다고 결정, 기존에 예정됐던 자문위원회 회의를 취소시켰다.
이팩사의 성분인 벤라팩신의 변형된 형태인 데스벤라팩신은 일단 시판되면 상당한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나온 자료만으로는 데스벤라팩신이 이팩사를 포함한 다른 기존의 항우울제보다 훨씬 더 낫다는 증거는 없다.
FDA는 데스벤라팩신의 최종승인 여부를 오는 10월까지 통보할 방침이다.
미국 FDA는 FDA는 와이어스가 접수한 데스벤라팩신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자료를 검토한 결과 자문위원회를 특별히 소집할 필요가 없다고 결정, 기존에 예정됐던 자문위원회 회의를 취소시켰다.
이팩사의 성분인 벤라팩신의 변형된 형태인 데스벤라팩신은 일단 시판되면 상당한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나온 자료만으로는 데스벤라팩신이 이팩사를 포함한 다른 기존의 항우울제보다 훨씬 더 낫다는 증거는 없다.
FDA는 데스벤라팩신의 최종승인 여부를 오는 10월까지 통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