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단위 프로그램 지속 운영...발 건강관리 특강
성남시 분당구보건소는 오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3개월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헬스워킹’프로그램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스워킹’은 인간의 다양한 워킹형태를 과학적으로 종합, 분석해 최소한의 워킹 훈련을 통해 최대한의 건강증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능성 워킹방법.
이번 프로그램은 헬스워킹의 이론과 올바른 걷기운동의 실기, 발 건강관리 특강, 팀별 걷기운동 평가대회 등의 내용이 마련된다.
보건소측 관계자는 "‘헬스워킹’은 일반적인 단순한 걷기보다는 건강증진의 효과가 탁월해 체중감량, 심폐기능 및 순환 개선, 골격강화, 혈당 및 혈압조절 등의 효과를 신속하게 볼 수 있다"며 "발목과 무릎관절 변형 예방, 척추와 체형변형의 예방 및 개선도 가능해 근골격계 질환인 요통, 좌골신경통, 무릎과 어깨의 관절염 및 관절통, 디스크, 어깨 결림 등이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분당구보건소 측은 3개월 단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헬스워킹’은 인간의 다양한 워킹형태를 과학적으로 종합, 분석해 최소한의 워킹 훈련을 통해 최대한의 건강증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능성 워킹방법.
이번 프로그램은 헬스워킹의 이론과 올바른 걷기운동의 실기, 발 건강관리 특강, 팀별 걷기운동 평가대회 등의 내용이 마련된다.
보건소측 관계자는 "‘헬스워킹’은 일반적인 단순한 걷기보다는 건강증진의 효과가 탁월해 체중감량, 심폐기능 및 순환 개선, 골격강화, 혈당 및 혈압조절 등의 효과를 신속하게 볼 수 있다"며 "발목과 무릎관절 변형 예방, 척추와 체형변형의 예방 및 개선도 가능해 근골격계 질환인 요통, 좌골신경통, 무릎과 어깨의 관절염 및 관절통, 디스크, 어깨 결림 등이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분당구보건소 측은 3개월 단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