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녹색 빼고 상하 백색으로...브랜드 통일 위해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정장제 '메디락-DS(디 에스)캡슐'의 성상을 변경했다.
'메디락-DS 캡슐'의 성상은 상 담녹색, 하 백색에서 상하 모두 백색으로 변경했으며 메디락 시리즈인 '메디락-S 장용캡슐'과의 브랜드 통일성을 위해 이 같이 성상을 바꾼 것 이라고 한미는 설명했다.
'메디락-DS 장용캡슐'은 캡슐당 10억의 고농축 생균을 함유한 대량요법 정장제로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무사히 도달하도록 장용피 캡슐로 특수 처리돼 일반 캡슐에 비해 훨씬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
'메디락 시리즈' 3개 제품은 지난해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현재 정장제 분야에서 처방 점유율 1위다.
'메디락-DS 캡슐'의 성상은 상 담녹색, 하 백색에서 상하 모두 백색으로 변경했으며 메디락 시리즈인 '메디락-S 장용캡슐'과의 브랜드 통일성을 위해 이 같이 성상을 바꾼 것 이라고 한미는 설명했다.
'메디락-DS 장용캡슐'은 캡슐당 10억의 고농축 생균을 함유한 대량요법 정장제로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무사히 도달하도록 장용피 캡슐로 특수 처리돼 일반 캡슐에 비해 훨씬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
'메디락 시리즈' 3개 제품은 지난해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현재 정장제 분야에서 처방 점유율 1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