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연연구소, 내년 2월초 발표예정
한국금연연구소(소장 최창목)는 개인서비스업소, 유통업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06 우수금연환경실천 모범업소'를 선정하기로 하고 내달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요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소와 백화점 등 유통업체 등으로 금연모범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업체)는 한국금연연구소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모범업소는 2007년 2월초에 선정예정이며 시상식은 5월에 있을 세계금연의 날 기념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금연연구소 관계자는“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솔선수범하는 업소(업체)의 발굴, 육성해 올바른 금연문화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모집대상은 요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소와 백화점 등 유통업체 등으로 금연모범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업체)는 한국금연연구소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모범업소는 2007년 2월초에 선정예정이며 시상식은 5월에 있을 세계금연의 날 기념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금연연구소 관계자는“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솔선수범하는 업소(업체)의 발굴, 육성해 올바른 금연문화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