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정신의학회 최고의 논문 인정
김재진 연세대의대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교수가 ‘제8회 폴얀센박사 정신분열병연구학술상’을 지난 23일 수상했다.
김 교수는 올해 발표한 논문이 대한신경정신의학회로부터 최고의 논문으로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폴얀센박사 정신분열병연구학술상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정신분열병에 대한 연구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이 상의 수상자는 폴얀센박사가 설립한 제약기업 얀센의 한국법인인 한국얀센으로부터 연구기금을 지원받는다.
김 교수는 올해 발표한 논문이 대한신경정신의학회로부터 최고의 논문으로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폴얀센박사 정신분열병연구학술상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정신분열병에 대한 연구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이 상의 수상자는 폴얀센박사가 설립한 제약기업 얀센의 한국법인인 한국얀센으로부터 연구기금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