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의대 최웅환, 골다공증학회 회장

안창욱
발행날짜: 2006-12-05 11:17:15
한양대병원 내분비내과 최웅환 교수가 2006년도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연수강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07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최 교수는 1980년 한양의대를 졸업했으며, 84년 내과학 석사와 90년 박사, 미국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 연수했다.

국내외 연구논문은 80여 편에 이른다. 대한내과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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