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시 서울여성프라자서
장애인복지실천 전문가 모임인 ‘Rehabilitation International Korea(이하 RI Korea)' 의료분과(RI Korea 의장 이일영, 의료분과 위원장 김윤태)는 오는 8일 오후 1시 서울여성프라자 2층에서 ’뇌졸중 장애인의 의료재활‘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상철)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뇌졸중 장애인의 현장의 흐름을 공유하고, 의료재활의 현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뇌졸중에 대한 전면적 접근을 보다 7개 분야(재활의학, 간호,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의료사회사업, 심리치료)로 세분화해 접근하고 있다.
또한 ’세계재활협회‘ 아태지역 이일영 회장, ’대한재활의학회‘ 한태륜회장, 장애인 관련 의료의 산 증인인 현 ’서울시장애인재활협회‘ 강세윤회장, RI Korea 의료분과 김윤태 분과위원장과 각 분야 전문 위원이 참여하는 등 장애인 관련 의료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상철)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뇌졸중 장애인의 현장의 흐름을 공유하고, 의료재활의 현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뇌졸중에 대한 전면적 접근을 보다 7개 분야(재활의학, 간호,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의료사회사업, 심리치료)로 세분화해 접근하고 있다.
또한 ’세계재활협회‘ 아태지역 이일영 회장, ’대한재활의학회‘ 한태륜회장, 장애인 관련 의료의 산 증인인 현 ’서울시장애인재활협회‘ 강세윤회장, RI Korea 의료분과 김윤태 분과위원장과 각 분야 전문 위원이 참여하는 등 장애인 관련 의료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