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이사 권오남)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북경에서 열리는 ‘북경 국제의료기기 전시회(China Med 2007)’에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북경 국제의료기기 전시회(China Med 2007)’는 최근 경제 성장으로 매년 전시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3만 2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전시회에는 독일, 미국, 영국 등 19개국 의료기기 선진국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할 기업은 2월 7일까지 서울통상진흥원 홈페이지(http://sba.seoul.kr)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문의 : 02)2222-3781/3785>
‘북경 국제의료기기 전시회(China Med 2007)’는 최근 경제 성장으로 매년 전시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3만 2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전시회에는 독일, 미국, 영국 등 19개국 의료기기 선진국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할 기업은 2월 7일까지 서울통상진흥원 홈페이지(http://sba.seoul.kr)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문의 : 02)2222-3781/3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