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유니버시티 개최...한국 R&D 발전 기여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오는 31일 이화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6개 대학 및 임상시험센터에서 ‘화이자 R&D 유니버시티’를 개최한다.
‘화이자 R&D 유니버시티’는 한국의 R&D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화이자제약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연구인력의 부족한 인프라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화이자는 기대했다.
‘화이자 R&D 유니버시티’는 의약품 개발과 임상연구, 의약품 임상시험관리기준, 임상시험모니터요원의 업무 및 역할에 대한 내용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31일 이화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6월까지 서울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예정), 전남대학교 임상시험센터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챈드라세카 엔 포트카 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포트카 박사는 대학을 비롯하여 인도화이자에서 15년 이상 임상시험연구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한편, 화이자는 2006년에 국내 시장에 19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올해 226억원의 R&D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화이자 R&D 유니버시티’는 한국의 R&D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화이자제약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연구인력의 부족한 인프라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화이자는 기대했다.
‘화이자 R&D 유니버시티’는 의약품 개발과 임상연구, 의약품 임상시험관리기준, 임상시험모니터요원의 업무 및 역할에 대한 내용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31일 이화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6월까지 서울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예정), 전남대학교 임상시험센터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챈드라세카 엔 포트카 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포트카 박사는 대학을 비롯하여 인도화이자에서 15년 이상 임상시험연구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한편, 화이자는 2006년에 국내 시장에 19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올해 226억원의 R&D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