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으로 디지털조선과 함께 선정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가 마이크로소프트사로 부터 마케팅 펀드를 유치했다.
16일 이수유비케어는 전세계 20개사에 지원하는 MS 비스타 마케팅 펀드 지원 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사로는 이수유비케어외 디지털조선 등 2곳이다.
MS 비스타 마케팅 펀드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윈도 비스타를 혁신적으로 적용한 전세계 20개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를 선발, 공동 마케팅을 비용을 지원하고, 차세대 솔루션 개발 공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펀드 유치 과정에서 이수유비케어는 윈도우 비스타 데모 발표회에 참가한 기업 중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16일 이수유비케어는 전세계 20개사에 지원하는 MS 비스타 마케팅 펀드 지원 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사로는 이수유비케어외 디지털조선 등 2곳이다.
MS 비스타 마케팅 펀드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윈도 비스타를 혁신적으로 적용한 전세계 20개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를 선발, 공동 마케팅을 비용을 지원하고, 차세대 솔루션 개발 공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펀드 유치 과정에서 이수유비케어는 윈도우 비스타 데모 발표회에 참가한 기업 중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