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메디칼, 정확도-편의성 강조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대표 박세열)은 자가혈당측정기 '원터치 호라이즌'을 국내에 출시한다.
기존제품에 비해 크기가 작아 휴대성을 높였으며 적은 혈액량으로 5초 안해 측정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적극적인 당뇨관리를 시작하는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ISO 15197이 제시하는 자가혈당측정기의 정확성 기준을 넘어서 75mg/dL미만의 혈당 농도에서 결과값은 100% 기준에 부합했으며 75mg/dL이상의 혈당 농도에서는 99.5%가 범위내 들어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고 강조했다.
한편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혈당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안전혈당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기존제품에 비해 크기가 작아 휴대성을 높였으며 적은 혈액량으로 5초 안해 측정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적극적인 당뇨관리를 시작하는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ISO 15197이 제시하는 자가혈당측정기의 정확성 기준을 넘어서 75mg/dL미만의 혈당 농도에서 결과값은 100% 기준에 부합했으며 75mg/dL이상의 혈당 농도에서는 99.5%가 범위내 들어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고 강조했다.
한편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혈당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안전혈당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