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혈액으로 5초내 결과...오차 절반으로 줄여
한국 바이엘 헬스케어(대표 마누엘 플로레스) 당뇨 사업부는 노코딩 혈당측정기 브리즈의 업그레이드 ㅈ품인 브리즈 2를 5월 국내발매 한다. 적은 혈액으로 5초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차를 기존 절반으로 줄였다.
‘브리즈2’는 디스크를 한번 장착하면 시험지 교체 없이 10번까지 측정이 가능하며 측정 결과는 검사 시간, 날짜를 포함해 최대 420개까지 저장된다.
7일, 14일, 30일 각각의 측정평균치도 볼 수 있으며, 저장된 결과값을 별도의 소프트웨어와 케이블을 가지고 개인 컴퓨터로 다운로드하여 체계적으로 당뇨수치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형 LCD화면과 원버튼-원기능의 단순화된 시스템으로 중장년 당뇨환자들의 사용도 최대한 고려해 디자인됐다는게 바이엘측의 설명이다.
한국 바이엘 헬스케어 당뇨사업부 문민용 이사는 “코딩 절차를 없애고, 최소 혈액샘플로 최단 시간 내에 혈당 측정을 할 수 있는 ‘브리즈2’의 개선된 기능은 당뇨환자들의 보다 간편하고 정확한 혈당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리즈2’는 미국 관절염협회로부터 관절염 환자들이 ‘사용하기 편한 제품’으로 추천 받은 바 있다.
‘브리즈2’는 디스크를 한번 장착하면 시험지 교체 없이 10번까지 측정이 가능하며 측정 결과는 검사 시간, 날짜를 포함해 최대 420개까지 저장된다.
7일, 14일, 30일 각각의 측정평균치도 볼 수 있으며, 저장된 결과값을 별도의 소프트웨어와 케이블을 가지고 개인 컴퓨터로 다운로드하여 체계적으로 당뇨수치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형 LCD화면과 원버튼-원기능의 단순화된 시스템으로 중장년 당뇨환자들의 사용도 최대한 고려해 디자인됐다는게 바이엘측의 설명이다.
한국 바이엘 헬스케어 당뇨사업부 문민용 이사는 “코딩 절차를 없애고, 최소 혈액샘플로 최단 시간 내에 혈당 측정을 할 수 있는 ‘브리즈2’의 개선된 기능은 당뇨환자들의 보다 간편하고 정확한 혈당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리즈2’는 미국 관절염협회로부터 관절염 환자들이 ‘사용하기 편한 제품’으로 추천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