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종100 솔고 진산삼' 런칭, 방판조직 '휴케어' 출범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이 산삼 배양근 사업을 본격화 하기 위하여 ‘천종100 솔고진산삼’ 브랜드를 런칭하고 새로운 방판 조직 ‘휴케어’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솔고는 지난해 계열사로 인수한 진산삼바이오와 고려대학교 건강기능식품연구센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자연산 천종 산삼을 원료로 배양한‘천종100솔고진산삼배양근’을 개발했다.
솔고는 ‘천종100솔고진산삼’브랜드 시리즈로 산삼배양근 동결건조, 엑기스, 생식 등의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솔고는 산삼배양근제품류를 비롯한 가정용 헬스케어 제품 영업의 활성화를 위해 웅진, 청호나이스, 한국화장품에서 방판조직을 이끌어 온 조장옥 상무를 영입, 오는 9일 전국의 약 250개의 ‘휴케어’ 사업 지부를 출범하는 창단식을 할 예정이다.
솔고바이오메디칼 관계자는 “현재 산삼배양근제품이 새로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방판 조직으로 영업 활성화가 기대되며 기존의 헬스케어 제품들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솔고는 지난해 계열사로 인수한 진산삼바이오와 고려대학교 건강기능식품연구센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자연산 천종 산삼을 원료로 배양한‘천종100솔고진산삼배양근’을 개발했다.
솔고는 ‘천종100솔고진산삼’브랜드 시리즈로 산삼배양근 동결건조, 엑기스, 생식 등의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솔고는 산삼배양근제품류를 비롯한 가정용 헬스케어 제품 영업의 활성화를 위해 웅진, 청호나이스, 한국화장품에서 방판조직을 이끌어 온 조장옥 상무를 영입, 오는 9일 전국의 약 250개의 ‘휴케어’ 사업 지부를 출범하는 창단식을 할 예정이다.
솔고바이오메디칼 관계자는 “현재 산삼배양근제품이 새로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방판 조직으로 영업 활성화가 기대되며 기존의 헬스케어 제품들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