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입원 환아와 가족 초대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서울재활병원에서 뇌성마비로 투병생활 중인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어린이날 행사를 펼쳤다.
뇌성마비로 입원한 어린이 환자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페이스 페인팅, 만화 캐릭터 삐삐-짱구와 기념사진 찍기, 마술공연, 신인가수와 함께한 노래공연, 매직 풍선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진행됐다.
대웅제약 마케팅팀 이호신 대리는“소아뇌성마비 어린이는 근육경직으로 인해 성장기에 정상적인 성장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는다”며 “어린이 날을 맞아 환우들이 신체적 제약을 잠시나마 잊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05년부터 앨러간 사와 함께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승가원을 방문하여 소아뇌성마비 환아를 위해 보톡스를를 무상으로 지원, 시술해 주는 활동 등 뇌성마비 어린이 환자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뇌성마비로 입원한 어린이 환자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페이스 페인팅, 만화 캐릭터 삐삐-짱구와 기념사진 찍기, 마술공연, 신인가수와 함께한 노래공연, 매직 풍선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진행됐다.
대웅제약 마케팅팀 이호신 대리는“소아뇌성마비 어린이는 근육경직으로 인해 성장기에 정상적인 성장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는다”며 “어린이 날을 맞아 환우들이 신체적 제약을 잠시나마 잊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05년부터 앨러간 사와 함께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승가원을 방문하여 소아뇌성마비 환아를 위해 보톡스를를 무상으로 지원, 시술해 주는 활동 등 뇌성마비 어린이 환자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