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탁 치매노인 등 초정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정원노인요양원(원장 강혜식) 야외무대에서 “효도 음악회” 를 7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가수 오승근, 현숙, 이혜리 등이 함께 요양원에 거주하는 무의탁 치매노인들과 간병인, 인근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 어버이날을 맞아 인근 지역 유치원생들이 공연에 참석한 무의탁 치매 노인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상담을 병행했다.
한편 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 이후 매월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가수, 성악가, 연주자들과 함께 전국의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원, 병원 등을 찾아가 소외된 이웃들과 문화적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가수 오승근, 현숙, 이혜리 등이 함께 요양원에 거주하는 무의탁 치매노인들과 간병인, 인근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 어버이날을 맞아 인근 지역 유치원생들이 공연에 참석한 무의탁 치매 노인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상담을 병행했다.
한편 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 이후 매월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가수, 성악가, 연주자들과 함께 전국의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원, 병원 등을 찾아가 소외된 이웃들과 문화적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