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록시캄 성분...폴리우레탄 지지체 사용
녹십자(대표 허재섭)는 피록시캄성분의 패취제 ‘제놀그린’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제놀 쿨’, ‘제놀 탑’ 등 붙이는 소염진통제 브랜드인 ‘제놀’ 시리즈로 출시된 제놀그린은 피록시캄이 주성분으로 약물층과 제어층의 2중구조로 된 DDS(drug delivery system)기술이 적용돼 관절통 등에 48시간 소염진통효과를 나타낸다.
또 폴리우레탄 지지체를 사용하여 점착력과 신축성을 높여 플라스타 형태 제품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피부 알러지 등의 민감한 피부에 붙여도 피부 발적이나 발진 등 부작용을 줄였다.
‘제놀그린’ 약국용은 1팩에 3매 포장으로 되어있다.
‘제놀 쿨’, ‘제놀 탑’ 등 붙이는 소염진통제 브랜드인 ‘제놀’ 시리즈로 출시된 제놀그린은 피록시캄이 주성분으로 약물층과 제어층의 2중구조로 된 DDS(drug delivery system)기술이 적용돼 관절통 등에 48시간 소염진통효과를 나타낸다.
또 폴리우레탄 지지체를 사용하여 점착력과 신축성을 높여 플라스타 형태 제품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피부 알러지 등의 민감한 피부에 붙여도 피부 발적이나 발진 등 부작용을 줄였다.
‘제놀그린’ 약국용은 1팩에 3매 포장으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