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변경 허가...지난달 말부터 공급
보령제약이 제조해 온 항불안제 ‘보령 부스파정’에 대한 일부 공정변경에 대한 허가를 받아 지난달 말부터 공급이 재개됐다고 한국BMS는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 재개된 제품은 보령 부스파 정 5mg(100정, 300정)과 10mg(100정) 두 종류. 이 중 5mg은 낱알 모양이 변경됐다.
‘보령 부스파 정’의 생산은 보령에서 맡게되며 판매는 기존대로 한국BMS제약이 담당한다.
이번에 공급 재개된 제품은 보령 부스파 정 5mg(100정, 300정)과 10mg(100정) 두 종류. 이 중 5mg은 낱알 모양이 변경됐다.
‘보령 부스파 정’의 생산은 보령에서 맡게되며 판매는 기존대로 한국BMS제약이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