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답타, 5월 1일자로 보험 적용
메드트로닉 코리아(대표이사 허준)가 새로운 인공심장박동기 ‘아답타(Adapta)’를 출시했다.
‘아답타(Adapta)’의 가장 큰 장점은 환자 자신의 맥박을 최대한 살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인공적으로 맥박을 뛰게 하는 MVP(심실박동조절, Managing Ventricular Pacing)기능이다.
메드트로닉 코리아 심장박동리듬조절사업부 김덕재 이사는 "아답타의 MVP 기능은 불필요한 페이싱(pacing)을 최소한으로 하고, 최대한 환자 본인의 맥박을 이끌어 내어 인공심장박동기의 장기 사용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악화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답타는 환자 임상 상태에 따라 개인별 최적 옵션을 추천해 주는 ‘치료 가이드(Therapy guide)’를 갖고 있으며 심방 부정맥의 발생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기능도 있다.
한편 이 제품은 지난 5월 1일 부로 보험급여 적용을 허가 받았다.
‘아답타(Adapta)’의 가장 큰 장점은 환자 자신의 맥박을 최대한 살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인공적으로 맥박을 뛰게 하는 MVP(심실박동조절, Managing Ventricular Pacing)기능이다.
메드트로닉 코리아 심장박동리듬조절사업부 김덕재 이사는 "아답타의 MVP 기능은 불필요한 페이싱(pacing)을 최소한으로 하고, 최대한 환자 본인의 맥박을 이끌어 내어 인공심장박동기의 장기 사용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악화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답타는 환자 임상 상태에 따라 개인별 최적 옵션을 추천해 주는 ‘치료 가이드(Therapy guide)’를 갖고 있으며 심방 부정맥의 발생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기능도 있다.
한편 이 제품은 지난 5월 1일 부로 보험급여 적용을 허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