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중국의료기기 인·허가 절차 등 소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오는 30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07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은 의료기기 제품의 중국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허가 제도와 정책 변화 등의 최신 정보를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포럼에서는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 감시제도 및 절차(중국 SFDA 장용흥) △중국의료기기 시장 현황 및 진출 전략((주)시노서울 최은하 과장) △중국 진출 성공사례((주)메디슨 심경암 과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보건산업제품은 해외시장 진출시 해당국의 품목 및 위생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공산품과 달리 인·허가 획득 절차가 까다로워 기업체들이 애로를 겪고 있다"면서 "최신 정보제공과 네트워크 구축 등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올해부터 복지부 위탁사업으로 '보건산업체 해외 인·허가 획득 지원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문의 (02)2194-7217, 7307
이번 포럼에서은 의료기기 제품의 중국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허가 제도와 정책 변화 등의 최신 정보를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포럼에서는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 감시제도 및 절차(중국 SFDA 장용흥) △중국의료기기 시장 현황 및 진출 전략((주)시노서울 최은하 과장) △중국 진출 성공사례((주)메디슨 심경암 과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보건산업제품은 해외시장 진출시 해당국의 품목 및 위생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공산품과 달리 인·허가 획득 절차가 까다로워 기업체들이 애로를 겪고 있다"면서 "최신 정보제공과 네트워크 구축 등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올해부터 복지부 위탁사업으로 '보건산업체 해외 인·허가 획득 지원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문의 (02)2194-7217, 7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