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STEMI에서 심근경색 재발, 사망 위험 감소
사노피-아벤티스의 항응고제 '러브녹스(Lovenox)'의 새로운 적응증으로 급성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STEMI)이 FDA 승인됐다.
이번 승인에 근거한 임상은 ExTRACT-TIMI 25 연구. 연구 결과에 의하면 러브녹스는 급성 STEMI 환자에서 심근경색 재발이나 사망 위험을 유의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런 결과는 올해 NEJM 4월 6일자에 발표되기도 했다.
러브녹스의 성분은 이녹사파린(enoxaparin). 한국에서는 크렉산이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러브녹스의 STEMI 적응증 승인을 위해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태리,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국가에도 접수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승인에 근거한 임상은 ExTRACT-TIMI 25 연구. 연구 결과에 의하면 러브녹스는 급성 STEMI 환자에서 심근경색 재발이나 사망 위험을 유의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런 결과는 올해 NEJM 4월 6일자에 발표되기도 했다.
러브녹스의 성분은 이녹사파린(enoxaparin). 한국에서는 크렉산이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러브녹스의 STEMI 적응증 승인을 위해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태리,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국가에도 접수시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