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기념 의사가족 700여명 참석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창립 20주년을 기념, 최근 장천아트홀에서 '2007 유나이티드 그랜드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와 의사신문이 후원한 음악회에는 700여명의 의사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양혜경, 러시아 페테르부르크 음대 교수 알렉산드르 스비아츠킨과 헬레나 , 바이올리니시트 김종훈, 소프라노 황윤미, 바리톤 김지단, 뮤지컬배우 길성원, 정윤식 등 총 14명의 연주자와 성악가, 뮤지컬 배우가 출연했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장은 '회사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께 좀더 색다른 자리를 마련해 주고 싶었다'며 '유나이티드패밀리콘서트가 의사 사회에 고급문화 창달과 클래식 보급에 앞장서는 행사로 자리 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와 의사신문이 후원한 음악회에는 700여명의 의사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양혜경, 러시아 페테르부르크 음대 교수 알렉산드르 스비아츠킨과 헬레나 , 바이올리니시트 김종훈, 소프라노 황윤미, 바리톤 김지단, 뮤지컬배우 길성원, 정윤식 등 총 14명의 연주자와 성악가, 뮤지컬 배우가 출연했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장은 '회사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께 좀더 색다른 자리를 마련해 주고 싶었다'며 '유나이티드패밀리콘서트가 의사 사회에 고급문화 창달과 클래식 보급에 앞장서는 행사로 자리 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