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최근 유한공고 내 유한동산에서 '제16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 개최했다.
국가청소년위원회 후원으로 진행된 글짓기대회에서 한배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는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삶을 산 故 유일한 박사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유 박사의 정신을 이어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인재로 성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대회는 초등부 ‘스승의 날, 나의 선생님’·중등부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 고등부 ‘FTA시대의 국산애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각 부문 대상인 으뜸상 입상자에게는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상과 장학금이, 금은동 및 장려상 입상자에게는 유한재단 이사장상과 장학금이 각각 수여된다.
입상자 발표는 오는 6월 신문공고 및 개별통지될 예정이다.
국가청소년위원회 후원으로 진행된 글짓기대회에서 한배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는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삶을 산 故 유일한 박사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유 박사의 정신을 이어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인재로 성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대회는 초등부 ‘스승의 날, 나의 선생님’·중등부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 고등부 ‘FTA시대의 국산애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각 부문 대상인 으뜸상 입상자에게는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상과 장학금이, 금은동 및 장려상 입상자에게는 유한재단 이사장상과 장학금이 각각 수여된다.
입상자 발표는 오는 6월 신문공고 및 개별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