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 개최, 남영우 상근이사 재선임
국제약품 (대표 나종훈)은 25일 경기도 분당소재 사옥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 국제는 지난해 매출액 972억원 경상이익 124억으로 전년대비 각각7%, 23% 성장한 실적을 보고하고 액면가대비 10%인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또 임기가 만료된 남영우 상근이사와 강현영 감사와 유일성 감사를 재선임 되었다.
나종훈 사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환경속에도 국제약품은 당뇨병성 망막변증치료제인 타겐F의 시장 점유율 확대화 순환기계 및 소화기계와 항생제의 매출호조로 972억 매출과 124억 경상 이익을 달성했다" 며 "올해 매출액 1,092억원 이익 70억원 목표를 설정하고 매출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한 것 이라고 말했다.
주주총회에서 국제는 지난해 매출액 972억원 경상이익 124억으로 전년대비 각각7%, 23% 성장한 실적을 보고하고 액면가대비 10%인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또 임기가 만료된 남영우 상근이사와 강현영 감사와 유일성 감사를 재선임 되었다.
나종훈 사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환경속에도 국제약품은 당뇨병성 망막변증치료제인 타겐F의 시장 점유율 확대화 순환기계 및 소화기계와 항생제의 매출호조로 972억 매출과 124억 경상 이익을 달성했다" 며 "올해 매출액 1,092억원 이익 70억원 목표를 설정하고 매출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한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