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30개국에 수출 가능
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은 퇴행성 관절렴치료제 히루안플러스가 유럽 의료기기 인증(CE Mark)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은 유럽 CE 인증은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금번 획득으로 CIS, 터키, 스위스를 포함한 유럽 30여 개국에 대한 히루안플러스의 수출이 가능해 졌다고 설명했다.
CE 인증 획득으로 히루안플러스는 별도의 임상없이 유럽시장에서 의료기기로 판매가 가능하며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포괄적인 적응증을 인정받아 판매시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의미를 밝혔다.
LG생명과학은 앞서 히루안플러스의 원료물질인 고분자 히알우론산나트륨 제조 공정에 관하여 미국, 유럽, 일본 등 총 10개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으며 유럽약전규격에 적합하다는 유럽 품질인정서(COS, Certificate of Suitability)를 취득한바 있다.
LG생명과학은 유럽 CE 인증은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금번 획득으로 CIS, 터키, 스위스를 포함한 유럽 30여 개국에 대한 히루안플러스의 수출이 가능해 졌다고 설명했다.
CE 인증 획득으로 히루안플러스는 별도의 임상없이 유럽시장에서 의료기기로 판매가 가능하며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포괄적인 적응증을 인정받아 판매시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의미를 밝혔다.
LG생명과학은 앞서 히루안플러스의 원료물질인 고분자 히알우론산나트륨 제조 공정에 관하여 미국, 유럽, 일본 등 총 10개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으며 유럽약전규격에 적합하다는 유럽 품질인정서(COS, Certificate of Suitability)를 취득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