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계약 체결...12월께 출시 예정
일양약품(사장 유태숙)은 스위스 제약 IBSA사와 피부재생 필러제품 비스코덤과 건선치료제 베테실에 대한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일양약품은 계약에 따라 이르면 올 12월부터 비스코덤의 발매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비스코덤은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으로 주름개선은 물론 피부재생 및 유지에도 효과적이며 부작용도 거의 없는 제품이라는게 일양측의 설명이다.
베테실은 건선 및 기타 민감성 피부 질환이 있는 환자의 피부에 적용하는 국내 최초의 스테로이드 plaster제제다.
일양약품은 계약에 따라 이르면 올 12월부터 비스코덤의 발매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비스코덤은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으로 주름개선은 물론 피부재생 및 유지에도 효과적이며 부작용도 거의 없는 제품이라는게 일양측의 설명이다.
베테실은 건선 및 기타 민감성 피부 질환이 있는 환자의 피부에 적용하는 국내 최초의 스테로이드 plaster제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