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런천 심포지엄 개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대한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천식 치료의 새로운 전략'을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순천향의대 박춘식 교수와 중앙의대 최병휘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이대 목동병원 조영주 교수가 ‘개정된 GINA 가이드라인과 국내에의 적용’에 대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단국의대 지영구 교수가 ‘흡입시마다 기저염증 치료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대 목동병원 조영주 교수는 “개정된 세계천식기구 가이드라인은 증상의 조절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천식 치료에 있어 보다 통합적 접근을 의미하며 국내에서도 이를 반영한 치료지침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조 교수는 “심비코트 스마트는 흡입제 하나로 천식의 증상 완화와 유지가 가능해 증상 조절이 용이하고, 약효 발현이 빨라 천식 치료의 최적 접근법”이라고 설명했다.
단국의대 지영구 교수는 “천식 조절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가 낮고, 증상이 악화되는 시점에서야 항염증 치료제를 사용하기 때문”이라며 “ 단일 흡입제인 심비코트 스마트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항염증 치료를 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치료 순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비코트 스마트는 단일 흡입기 하나로 천식을 조절하는 요법으로 지난해 개정된 세계천식기구 가이드라인에는 이 요법을 지지하는 문구가 포함된 바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순천향의대 박춘식 교수와 중앙의대 최병휘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이대 목동병원 조영주 교수가 ‘개정된 GINA 가이드라인과 국내에의 적용’에 대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단국의대 지영구 교수가 ‘흡입시마다 기저염증 치료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대 목동병원 조영주 교수는 “개정된 세계천식기구 가이드라인은 증상의 조절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천식 치료에 있어 보다 통합적 접근을 의미하며 국내에서도 이를 반영한 치료지침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조 교수는 “심비코트 스마트는 흡입제 하나로 천식의 증상 완화와 유지가 가능해 증상 조절이 용이하고, 약효 발현이 빨라 천식 치료의 최적 접근법”이라고 설명했다.
단국의대 지영구 교수는 “천식 조절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가 낮고, 증상이 악화되는 시점에서야 항염증 치료제를 사용하기 때문”이라며 “ 단일 흡입제인 심비코트 스마트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항염증 치료를 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치료 순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비코트 스마트는 단일 흡입기 하나로 천식을 조절하는 요법으로 지난해 개정된 세계천식기구 가이드라인에는 이 요법을 지지하는 문구가 포함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