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워크샾에서는 ▲ 비침습적 양압환기 (성균관의대 서지영) ▲ 기계환기 폐렴 (중앙의대 신종욱) ▲ 내과계 중환자 간호 (중앙대병원 MICU 수간호사 최은희) ▲ 기계환기치료 합병증의 영상학적 진단 (중앙의대 정세민) 등 다채로운 강의가 이뤄졌다.
또한 ▲ 기도유지와 호흡관리 (용산병원 ICU 수간호사 김희정) ▲ 기계호흡치료의 이탈 (중앙의대 최재철) ▲ 중환자 발열의 체계적 접근 (중앙의대 김재열) 등도 함께 진행됐다.
중대병원 내과는 흑석동 이전 개원이후 부터 지역 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중환자 치료 워크샵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