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발전 공로 인정
안국약품의 어준선 회장이 20일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2007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제약협회 이사장으로 한미FTA 파고를 넘어야하는 중책을 맡은 어준선 사장은 그간의 제약산업 발전 공로와 안국약품의 성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여받았다.
어준선 사장은 또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안국을 성장시켜 나가기 위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어준선 회장은 1961년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 1977년 모범 상공인 대통령표창, 1985년 산업포장 수상,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01년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2005년 세계인명사전 ‘The Contemporary Who’s Who’ 등재, 2006년 ‘서울대 AMP 대상’과 ‘Da Vinch Diamond 상’ 수상 및 중앙대학교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영인대상은 한국일보-주간한국이 주최하고 서울경제와 스포츠한국, 한국소비자경제리서치가 후원하는 상으로 올해가 2회째다.
올해 제약협회 이사장으로 한미FTA 파고를 넘어야하는 중책을 맡은 어준선 사장은 그간의 제약산업 발전 공로와 안국약품의 성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여받았다.
어준선 사장은 또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안국을 성장시켜 나가기 위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어준선 회장은 1961년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 1977년 모범 상공인 대통령표창, 1985년 산업포장 수상,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01년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2005년 세계인명사전 ‘The Contemporary Who’s Who’ 등재, 2006년 ‘서울대 AMP 대상’과 ‘Da Vinch Diamond 상’ 수상 및 중앙대학교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영인대상은 한국일보-주간한국이 주최하고 서울경제와 스포츠한국, 한국소비자경제리서치가 후원하는 상으로 올해가 2회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