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암 및 외음부암..내년에 최종승인 여부 나와
머크가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Gardasil)'의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머크는 가다실의 적응증으로 질암 및 외음부암을 추가하기 위해 FDA에 추가신약접수했으며 내년 1사분기에는 적응증 추가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 파필로마 바이러스(HPV)로 인한 감염증을 예방하는 가다실은 현재 9세-26세 여성의 자궁경부암 예방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머크는 유럽에서도 유사한 적응증으로 추가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머크는 가다실의 적응증으로 질암 및 외음부암을 추가하기 위해 FDA에 추가신약접수했으며 내년 1사분기에는 적응증 추가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 파필로마 바이러스(HPV)로 인한 감염증을 예방하는 가다실은 현재 9세-26세 여성의 자궁경부암 예방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머크는 유럽에서도 유사한 적응증으로 추가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