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원객 및 지역주민 대상 건강검진, 상담 자리 마련
단국대병원은 20일 2층 로비에서 내원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성인병(대사증후군) 조기검진을 실시하는 ‘제1회 성인병 조기발견의 날’ 행사를 열었다.
약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성인병(대사증후군)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한 검진을 위해 기본적인 신체계측 및 혈압, 혈당체크를 비롯해 체지방, 콜레스테롤 및 당화혈색소 등을 측정했다.
또 생활습관 설문지를 작성해 의사에게 직접 건강상담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당뇨 및 고지혈증 등 성인병 예방을 위한 식단전시회와 성인병 환자식에 대한 주의사항에 대한 상담코너도 함께 열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내분비대사내과 정현경 교수는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한 원칙은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사, 꾸준한 운동, 술과 담배의 절제"라며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을 통해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약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성인병(대사증후군)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한 검진을 위해 기본적인 신체계측 및 혈압, 혈당체크를 비롯해 체지방, 콜레스테롤 및 당화혈색소 등을 측정했다.
또 생활습관 설문지를 작성해 의사에게 직접 건강상담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당뇨 및 고지혈증 등 성인병 예방을 위한 식단전시회와 성인병 환자식에 대한 주의사항에 대한 상담코너도 함께 열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내분비대사내과 정현경 교수는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한 원칙은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사, 꾸준한 운동, 술과 담배의 절제"라며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을 통해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