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공모전 입상작과 인공수정최 최신지견 교환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 원장 김성주)이 개원 45주년을 맞아 19일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0여명의 안과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안과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디오 공모전 시상식, 공모전에서 입상한 안과학 비디오 10편과 김안과병원에서 마련한 2편 등 12편의 비디오 상영과 이에 대한 토론, 인공수정체 및 안내렌즈 삽입술에 대한 최신지견의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 개막식에서 김희수 이사장 겸 건양대 총장은 “안과의사로 40년을 살고 지금 대학 총장을 맡고 있는데, 아직도 안과의사로서의 소명의식으로 살아간다”며 “이 자리가 지식습득은 물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디오 공모전 시상식, 공모전에서 입상한 안과학 비디오 10편과 김안과병원에서 마련한 2편 등 12편의 비디오 상영과 이에 대한 토론, 인공수정체 및 안내렌즈 삽입술에 대한 최신지견의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 개막식에서 김희수 이사장 겸 건양대 총장은 “안과의사로 40년을 살고 지금 대학 총장을 맡고 있는데, 아직도 안과의사로서의 소명의식으로 살아간다”며 “이 자리가 지식습득은 물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