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서 선임..국내 소화기학계 위상 제고 기대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이 최근 제주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21차 세계소화관운동학회 정기총회에서 운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으로 선임됐다.
운영위원회는 세계소화관운동학회의 운영방침을 결정하는 최고 결정기관으로 미주 4명, 유럽 4명, 아시아 2명, 기타 2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운영위원회는 전 세계 소화관운동학분야 학자중 그 명망과 공로를 인정받는 저명학자 12명만이 이름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원장의 선임은 국내 소화기학계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종철 신임 운영위원은 이번 21차 세계소화관운동학회 조직위원장을 맡아 전세계 40여 개국 600여 명의 관련 전문가가 참가한 대규모 학술대회를 성공리에 마치며 그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운영위원회는 세계소화관운동학회의 운영방침을 결정하는 최고 결정기관으로 미주 4명, 유럽 4명, 아시아 2명, 기타 2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운영위원회는 전 세계 소화관운동학분야 학자중 그 명망과 공로를 인정받는 저명학자 12명만이 이름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원장의 선임은 국내 소화기학계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종철 신임 운영위원은 이번 21차 세계소화관운동학회 조직위원장을 맡아 전세계 40여 개국 600여 명의 관련 전문가가 참가한 대규모 학술대회를 성공리에 마치며 그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