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개협 감기 안내 포스터 전국 회원에 배포
대한내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장동익)가 최근 감기 관련 환자들에게 안내하는 포스터를 제작하여 전국 3600여명 회원들에게 일제히 배포했다.
포스터에는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다”며 “감기로 인한 무서운 합병증으로 급성폐렴, 심장병, 신장염 및 관절염 등이 있습니다”고 안내했다.
이어 “목 아프고 콧물이나 기침이 나면 가까운 내과의원에 빨리 찾아가 큰 합병증의 예방을 위해 올바른 치료를 받도록 합시다”고 권고했다.
내개협 관계자는 “유사의료나 사이비 의료에 노출되어 있는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포스터를 제작 배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고열 오한 등 전신적 증상 감기에 대해서는 내과전문의가 일차 진료를 하고 폐렴 기관지염 등 2차적 합병증이 생겼을 때는 타과에서 진료하는 것이 시스템적이다”고 말했다.
포스터에는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다”며 “감기로 인한 무서운 합병증으로 급성폐렴, 심장병, 신장염 및 관절염 등이 있습니다”고 안내했다.
이어 “목 아프고 콧물이나 기침이 나면 가까운 내과의원에 빨리 찾아가 큰 합병증의 예방을 위해 올바른 치료를 받도록 합시다”고 권고했다.
내개협 관계자는 “유사의료나 사이비 의료에 노출되어 있는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포스터를 제작 배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고열 오한 등 전신적 증상 감기에 대해서는 내과전문의가 일차 진료를 하고 폐렴 기관지염 등 2차적 합병증이 생겼을 때는 타과에서 진료하는 것이 시스템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