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노화와 퇴행성질환 분자생물학적 이해' 주제로
한림대 일송생명과학연구소(소장 김용선)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일송생명과학연구소에서 ‘노화와 퇴행성 질환의 분자생물학적 이해’을 주제로 제9회 일송국제심포지엄 및 한림-나가사키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제9회 일송국제심포지엄에서는 비뇨기계 이상 및 신경정신 질환 등 노화에 따른 퇴행성 질환 연구를 주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며 한·일 석학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최근 연구동향 및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한림대 노화기전 연구 및 노화억제물질 개발센터장인 김용선 교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국내의 노화 및 신경질환 연구의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일송국제심포지엄은 한림대와 일본 나가사키대간 교류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두 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학술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 지정 노화기전 연구 및 노화억제물질개발센터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제9회 일송국제심포지엄에서는 비뇨기계 이상 및 신경정신 질환 등 노화에 따른 퇴행성 질환 연구를 주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며 한·일 석학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최근 연구동향 및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한림대 노화기전 연구 및 노화억제물질 개발센터장인 김용선 교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국내의 노화 및 신경질환 연구의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일송국제심포지엄은 한림대와 일본 나가사키대간 교류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두 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학술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 지정 노화기전 연구 및 노화억제물질개발센터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