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 수준 심장전문 의료센터 위상 증명"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심장초음파실이 성인을 대상으로 연간 1만례 이상의 검사를 시행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14일 밝혔다.
"이같은 성과는 인천지역은 물론 국내 정상의 수준으로 가천의대 길병원 심장센터의 규모와 전문성, 신뢰성, 연구수준을 한눈에 보여주는 것"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
길병원의 심장센터는 지상 8층, 지하 3층, 150병상 규모의 심장 및 혈관 질환 전문병원이며 최근 심장과 폐 동시이식수술, 고속회전성 관동맥 경화제거술, 심장이식, 심근 성형술, 심실개조술 등 국내 및 아시아지역에서의 고난도 수술을 성공시킨 기록도 갖고 있다.
이밖에도 국내 최초로 시술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하는 국제심포지엄과 정기적인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심장건강교실을 비롯해 국내외에 걸친 정기적인 무료검진 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인천지역은 물론 국내 정상의 수준으로 가천의대 길병원 심장센터의 규모와 전문성, 신뢰성, 연구수준을 한눈에 보여주는 것"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
길병원의 심장센터는 지상 8층, 지하 3층, 150병상 규모의 심장 및 혈관 질환 전문병원이며 최근 심장과 폐 동시이식수술, 고속회전성 관동맥 경화제거술, 심장이식, 심근 성형술, 심실개조술 등 국내 및 아시아지역에서의 고난도 수술을 성공시킨 기록도 갖고 있다.
이밖에도 국내 최초로 시술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하는 국제심포지엄과 정기적인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심장건강교실을 비롯해 국내외에 걸친 정기적인 무료검진 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