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사 헌정식·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 열어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은 지난 13일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갖고 미래를 위한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63년이래로 40주년을 맞는 삼성제일병원의 역사를 말해주듯 성대하게 치뤄졌다.
먼저 근속자 시상과 모범, 친절직원 시상, 고객만족 우수부서 시상, 사회공헌상 시상, 효행상 시상, 협력체 시상 등이 있었고, 이어서 삼성제일병원 40년사 헌정식이 진행됐다. 특히 40년사는 CD로 내년 2월 중 제작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비전과 역동의 2003년'이라는 기획영상물이 방영해 '여성전문병원의 선도적 기반 구축', '안정적인 경영 환경 구축', '최상의 고객만족 병원상 구현'이라는 중점 과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개원 40주년 기념떡 컷팅 시간을 통해 기념식 말미를 장식했다.
심재욱 원장은 "지나온 40년이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했다면 다가오는 40년은 무한히 발전하며 내실을 다지는 미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원장은 이를 위해 "고객 중심의 병원, 부서간 벽이 없는 병원이 되야 하고, 모든 직원이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야 한다"며 자기개발과 인재관리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개원 40주년 기념 직원 가요제가 열려 기념행사를 즐거운 노랫소리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63년이래로 40주년을 맞는 삼성제일병원의 역사를 말해주듯 성대하게 치뤄졌다.
먼저 근속자 시상과 모범, 친절직원 시상, 고객만족 우수부서 시상, 사회공헌상 시상, 효행상 시상, 협력체 시상 등이 있었고, 이어서 삼성제일병원 40년사 헌정식이 진행됐다. 특히 40년사는 CD로 내년 2월 중 제작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비전과 역동의 2003년'이라는 기획영상물이 방영해 '여성전문병원의 선도적 기반 구축', '안정적인 경영 환경 구축', '최상의 고객만족 병원상 구현'이라는 중점 과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개원 40주년 기념떡 컷팅 시간을 통해 기념식 말미를 장식했다.
심재욱 원장은 "지나온 40년이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했다면 다가오는 40년은 무한히 발전하며 내실을 다지는 미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원장은 이를 위해 "고객 중심의 병원, 부서간 벽이 없는 병원이 되야 하고, 모든 직원이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야 한다"며 자기개발과 인재관리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개원 40주년 기념 직원 가요제가 열려 기념행사를 즐거운 노랫소리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