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팀 참여…대상 HIS팀 수상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원로)은 지난 15일(화) 병원 대강당에서 병원 교직원 및 외부인사 등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총 31개 팀 중에서 구연발표에 선정된 10개팀이 대회를 가져, 대상은 HIS팀(팀장 신경과 홍근식 교수)의 '급성기 허혈설 뇌졸중 환자의 혈전용해술 과정 향상'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미수금관리팀(팀장:원무부 황태연 계장)의 '진료비 미수금 관리 향상을 위한 평가', 영양과의 'MOT를 통한 급식서비스 질 향상'이 각각 수상했다.
이원로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병원업무에도 불구하고 병원발전을 위해 QI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참가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QI활동을 펼쳐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일산백병원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업무수행 및 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경진대회는 총 31개 팀 중에서 구연발표에 선정된 10개팀이 대회를 가져, 대상은 HIS팀(팀장 신경과 홍근식 교수)의 '급성기 허혈설 뇌졸중 환자의 혈전용해술 과정 향상'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미수금관리팀(팀장:원무부 황태연 계장)의 '진료비 미수금 관리 향상을 위한 평가', 영양과의 'MOT를 통한 급식서비스 질 향상'이 각각 수상했다.
이원로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병원업무에도 불구하고 병원발전을 위해 QI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참가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QI활동을 펼쳐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일산백병원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업무수행 및 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