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이 27일 약사회관에서 열린 제54회 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제37회 약연상 시상식을 가졌다.
약연상은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약사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며, 1971년 상이 제정된 이래 한독약품이 37년째 후원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한독약품 고양명 사장은 올해의 수상자로 결정된 명석상(경기지부), 박상수(강원지부), 안훈식(서울지부), 이옥준(서울지부), 정보호(경북지부)씨 등 총 5명의 약사에게 약연탑 트로피와 부상으로 금메달(20돈)을 수여했다.
약연상은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약사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며, 1971년 상이 제정된 이래 한독약품이 37년째 후원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한독약품 고양명 사장은 올해의 수상자로 결정된 명석상(경기지부), 박상수(강원지부), 안훈식(서울지부), 이옥준(서울지부), 정보호(경북지부)씨 등 총 5명의 약사에게 약연탑 트로피와 부상으로 금메달(20돈)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