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무식…고객경영으로 성장기반 구축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호)은 오늘(2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시무식 및 창립 46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백승호 사장은 신년사에서 "‘고객중심경영을 통한 미래성장기반 구축’을 경영방침으로 밝히고 회사의 모든 업무프로세스를 고객중심체제로 전환하고 고객만족에 의한 기업성장을 이룩하자"고 말했다.
이어 백승호 사장은 ▲고객지향 신가치 창조 ▲경쟁우위 핵심역량 구축 ▲종업원 의식혁신을 올해의 중점추진사항으로 정하고 차질없는 시행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대원제약은 ‘신대원 2008', ’매출액 1,000억’ 달성을 새로운 중장기 비전으로 선포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대원제약은 올해 정맥마취신약인 아쿠아폴주사제의 출시와 소염진통신약DW-330의 임상3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영업부문에서도 10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여 내수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출도 3백만불이상의 실적을 목표로 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정책을 구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무식 이후에는 “고객은 재산이다”를 2004년도 영업슬로건으로 하여 영업본부 전직원에 대한 마케팅 전략 및 영업회의를 개최하고 금년도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이 날 조병일 이사와 조재천이사를 상무이사로 각각 발령하는 등 총 60명의 임직원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백승호 사장은 신년사에서 "‘고객중심경영을 통한 미래성장기반 구축’을 경영방침으로 밝히고 회사의 모든 업무프로세스를 고객중심체제로 전환하고 고객만족에 의한 기업성장을 이룩하자"고 말했다.
이어 백승호 사장은 ▲고객지향 신가치 창조 ▲경쟁우위 핵심역량 구축 ▲종업원 의식혁신을 올해의 중점추진사항으로 정하고 차질없는 시행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대원제약은 ‘신대원 2008', ’매출액 1,000억’ 달성을 새로운 중장기 비전으로 선포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대원제약은 올해 정맥마취신약인 아쿠아폴주사제의 출시와 소염진통신약DW-330의 임상3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영업부문에서도 10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여 내수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출도 3백만불이상의 실적을 목표로 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정책을 구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무식 이후에는 “고객은 재산이다”를 2004년도 영업슬로건으로 하여 영업본부 전직원에 대한 마케팅 전략 및 영업회의를 개최하고 금년도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이 날 조병일 이사와 조재천이사를 상무이사로 각각 발령하는 등 총 60명의 임직원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했다.